반응형
'탁 타라라'
믿지도 않는 신을 부르며.
나로부터 가장 멀어진.
폰을 들어본다.
'멀쩡..' 따갑다.
깨진유리가 내 안으로 온다.
붉은 물과 눈 물이 동시에 흐른다.
뭐가 급하다고.
그리 급하노.
내 몸 힘들어. 누울라고.
내 폰 눕혔네.
세상에 그리 급한게 없는데
이거 바보천치로구나.
200204 '잃은것보다 하려던것이 크면 콜'
반응형
'탁 타라라'
믿지도 않는 신을 부르며.
나로부터 가장 멀어진.
폰을 들어본다.
'멀쩡..' 따갑다.
깨진유리가 내 안으로 온다.
붉은 물과 눈 물이 동시에 흐른다.
뭐가 급하다고.
그리 급하노.
내 몸 힘들어. 누울라고.
내 폰 눕혔네.
세상에 그리 급한게 없는데
이거 바보천치로구나.
200204 '잃은것보다 하려던것이 크면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