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시18 [단편시] 행동 와닿는 현실이 내게 속삭인다. 내 삶은 왜 이럴까? 나의 머릿속은 쉬지않고 다른 성공한 삶과 비교한다. 정작 움직여야할 몸은 고정한채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10. 25. [단편시] 금요일 오늘은 월요일 인데 내일 그대를 본다는 생각에 오늘이 금요일 같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9. 20. [단편시] 지각 이 도로위에 달리는 모든 이들 서로 가는 방향도 도착 시간도 다를 것이다. 그런데 너는 왜 느긋느긋 하니 난 늦어서 밟아야 겠는데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9. 13. [단편시] WHEREVER 내가 어딜가든 천국도 지옥도 없다 그저 사람사는곳일뿐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9. 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