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단편시21 [일상시] 잘못 잘못한거 머리는 알겠다는데 가슴이 분해 오늘도 잠을 설치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14. [일상시] 미세먼지 문 밖을 나서니 앞 건물이 흐리게 보이네 눈꼽인가 했더니 미세먼지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9. [일상시] 나란남자 난 널 전부 이해해 그런데 넌 나한테 왜 그래 따라하고싶은 착한남자 하지만 못따라가는 나란남자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8. [일상시] 급변 늦은 아침 난 나가야하는데 내 발목을 잡네 장트러블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