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시18 [공감시] 진실 엉덩이가 긴 숨을 뱉으려해 속으로 삼켜본다. 뱃속에 울려 퍼지는 꾸릉꾸릉 여태껏 나한테만 들리는줄 알았는데 옆사람을 보니 아닌였나보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8. 2. [공감시] 빨래 빨래를 하고 비가오니 옷에 냄새가 나네 짜증을 내봐도 들어줄 사람 없어 다시 빨래 하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30. [공감시] 헬스장 서론은 원대하나 본론은 없고 결론은 기부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28. [공감시] 상대평가 인생은 상대평가 밑을 보며 한숨 쉬고 위를 보며 한숨 쉬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