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6 [일상시] 미세먼지 문 밖을 나서니 앞 건물이 흐리게 보이네 눈꼽인가 했더니 미세먼지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9. [일상시] 나란남자 난 널 전부 이해해 그런데 넌 나한테 왜 그래 따라하고싶은 착한남자 하지만 못따라가는 나란남자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8. [일상시] 급변 늦은 아침 난 나가야하는데 내 발목을 잡네 장트러블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1. [일상시] 주말생략 일요일 과 월요일 사이 밤 공기가 나를 깨우네 오늘 난 뭐했지? 2020. 6.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