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시12 [일상시] 밤 가끔 이런 밤이 있다. 너무너무 졸린 밤 눈도 퍽퍽해서 시린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 밤 눈을 감으면 생각만 많아지는 밤 잠은 올 생각이 없는 밤 그게 바로 오늘 밤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8. 19. [공감시] 주인공 주인공을 보며 답답해 하지만 현실의 나는 그저 주인공을 스치듯 지나간 엑스트라 인걸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21. [일상시] 너가 왜 거기서 나와 방귀가 나올락 말락 엉덩이에 힘을 준다. 아.. 너가 나오면 안되는데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19. [일상시] 해야되는데 그거 해야되는데, 조금 있다 할까 그거 해야되는데, 나중에 해야지 그거 해야되는데, 이것만 하고 할까 아 그거 했어야 됐는데, 내일 해야지 [용용이의 긁적거림] 2020. 7.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