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추억/안양2 비주얼이 미쳤어요 [ 빠레트 한남 ] 오홋 새로운 파스타 집인가욧! 배가 출출하여 범계 를 서성이다. NEW NEW NEW NEW 를 보게 되었다. 언제나 첫경험은 새롭고 떨리고 불안한법 그래도 도전하는 것이 먹고자하는 자의 욕망인 법 호기롭게 가게 문을 열었다. "열려라 맛집이여" 「 빠레뜨 한남 [ 범계점 ] 」 | 가게 분위기 굉장히 핑꾸핑꾸 한 디자인이었다. 인별그램과 얼굴책 등등 UPDATE 하기엔 최적의 색감.. + 카페 같은 내부 디자인 어떻게 보면 식당이라기 보다 분위기만 보면 까페 같은 내부 디자인이었다. + 가맹점이라는 사실 요즘 감성에 맞게 잘 뽑은듯한 갬성이었다. 커플들이 좋아할 법한? ※ 손님 대부분이 커플이었고 | ORDER 메뉴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전혀 문제 될게 없다. WHY 첫 경험 가게는 당연지사 '추천'.. 2020. 12. 6. 초밥이 도톰 [도토미] 하루중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점심 고르기] 일것이다. 오늘따라 속이 부대끼는거 같고, 뭔가 딱히 끌리는것이 없고, 하지만 점심은 먹어야되는데, 할 때 번뜩 한 단어 [ 초 밥 ] + 초밥 + 더위 + 하면 생각나는 냉 모밀, 그래서 찾아간 곳은 범계역에 근처에 위치한 [ 도 토 미 ] 되시겠다. www.instagram.com/dotomisushi/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 내 부 ] 내부는 크지 않으며 7~8팀(2인 기준) 정도 앉을 수 있다. 나는 굉장히 주관적으로 [도토미] 가게 분위기(?)를 좋아한다. 분위기는 딱 서정적인 느낌이다. 과하지 않고 중용적인 인테리어와 조명 그래서 인지 크게 떠들면서 식사하는 손님도 본적이 없다. (아직까지는..) 그리고 전체.. 2020.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