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추억24 늦잠자고 싶은 영등포 호텔 [페어필드 호텔] 휴일이 주어진다면어디로 가실래요? 따뜻한 동남아?sns 업데이트를 위한 유럽여행? 이냉치냉, 더 시원한 러시아? 저는 말합니다. 누가 뭐래도 호캉스가 짱 (코쓱) 그래서 가보았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영등포) 호텔 https://www.marriott.co.kr/hotels/travel/selfi-fairfield-seoul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로 예약하세요! 서울의 힐링 호텔은 무료 조식과 무료 Wi-Fi, 안락한 객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www.marriott.co.kr 「 FAIRFIELD HOTELBY MARRIOTT SEOUL[ 레이트 체크인 & 아웃 ] 」 || 호텔 외경 요즘 모텔 같은 호텔, 호텔 같은 모텔 도 많은 이 대한민국 안에서 정말 '.. 2021. 3. 4. 탕수육이 맛집이라고?! [ 미소 손짜장 ] 탕수육이 찍먹이다. 부먹이다.무심코 켜져있는 티비 프로그램에 나온 MC들이 논쟁을 펼치고 있다.탕수육은 원조는 부먹이란다. 배달이 호황을 이루면서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소스가 따로 나가기 시작하면서 찍먹파 와 부먹파가 나누어 졌다나 뭐라나 그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 '탕수육은 찍먹이든 부먹이든 주면 감사하지' 그래서 먹으러 출발 하였다. 「 미소 손짜장 [ 탕수육 완전 맛집 ] 」 | 가게 내 외부[외부+주차장]우선 주차장은 따로 없다.골목이라 부르기.. 도로라 부르기.. 애매한 곳 모소리에 가게가 위치했기 때문이다. 물론 가게 앞에 많으면 5대 정도? 주차 할 수 있으니, 기회를 봐서 주차 해보기 바란다. 하지만 워낙 골목 같은 도로다 보니 문닫은 가게 앞이나 뭐 담벼락 옆이나운전하는 사람들은 알만한 골.. 2020. 12. 12. 붕붕이가.. 움직이질 않아요 [ 서일 모터스 ] 추운 아침에는 누가 뭐래도 이불속이 최고지만 나가야 하니 옷을 껴입고 대문을 나서 본다. 문에서 차까지 너무 멀게 느껴지게하는 이 추운 날씨 내 몸에 디버프가 걸리는구나 얼른 시동걸고 히터를.. 응? 꿈적도 안하는 브레이크와 시동버튼 | 새로운 정비소 찾기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도시에서 자동차가 고장났다는 것은 집에 와서 들어가려는데 번호를 잊어 버리거나 한가득 장을 봤는데 결제할 수단이 없는 경우의 당혹감과 안절부절감보다 더큰 불안을 느낄것이다. 내가 알던 정비소가 아닌 새로운 정비소를 가는것 만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게 된다. 기존 단골 정비소 아저씨의 사람좋은 웃음이 귓가를 스쳐 지나갈 것이다. 가장 불안한 것은 아마 3가지 정도 때문일 것이다. 1. 붕붕이가 더이상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2020. 12. 12. 비주얼이 미쳤어요 [ 빠레트 한남 ] 오홋 새로운 파스타 집인가욧! 배가 출출하여 범계 를 서성이다. NEW NEW NEW NEW 를 보게 되었다. 언제나 첫경험은 새롭고 떨리고 불안한법 그래도 도전하는 것이 먹고자하는 자의 욕망인 법 호기롭게 가게 문을 열었다. "열려라 맛집이여" 「 빠레뜨 한남 [ 범계점 ] 」 | 가게 분위기 굉장히 핑꾸핑꾸 한 디자인이었다. 인별그램과 얼굴책 등등 UPDATE 하기엔 최적의 색감.. + 카페 같은 내부 디자인 어떻게 보면 식당이라기 보다 분위기만 보면 까페 같은 내부 디자인이었다. + 가맹점이라는 사실 요즘 감성에 맞게 잘 뽑은듯한 갬성이었다. 커플들이 좋아할 법한? ※ 손님 대부분이 커플이었고 | ORDER 메뉴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전혀 문제 될게 없다. WHY 첫 경험 가게는 당연지사 '추천'.. 2020. 12. 6. 이전 1 2 3 4 5 6 다음